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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심청이라면 인당수에 몸을 던졌을까
by beak 명준 - Tuesday, 10 August 2010, 10:32 AM
 

심청이는 아버지를  자신의 몸보다 더 중시한 진정한 효녀야.

왜냐하면, 아무리 부모라하더도 자신의 목숨과 바꾸는 일은 쉽지 않는 일이기 때문이지. 물론 물을 빠진 자식을 보고 살리기 위해 목숨을 바치는 부모는 경우는 tv 사례를 통해 가끔 볼 수 있지만, 어린 심청이가 순수하게 아버지이 눈을 띄게하기 위해 인당수에 빠졌다는 건 정말 쉬운 일이 아니야. 그래서 심청이는 아버님을 자신의 몸처럼 아끼는 효성 가득한 인물이라 말할 수 있어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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